안녕하세요. 목사님. 먼저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저는 전북 전주시 빛과소금교회를 섬기고 있는 집사입니다. 또한 늦은 나이에 신학에 입문한 3딸의 가장입니다. 먹고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목적을 좀더 분명히 하고 자녀들에게 진정으로 물려줄 유산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다가 신학에 입문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와 신학이 인본주의와 기복주의에 물들어 순수한 복음의 말씀을 찾기가 어려운 현실이 암담하여 고심하던중 목사님의 말씀을 만났습니다. 종교개혁을 통해 루터와 칼빈이 정립한 순수한 신본주의 신학을 가감없이 전하심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강건하시고 이 홈페이지를 통해 더 많은 영혼들이 쉼을 얻어가고 힘을 얻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의 자녀들로 자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