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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랑합니다...

마로니에 2017.09.07 19:21 Views : 4242

여긴 서울입니다.

제 나이는 70세이고

교회다닌지는 61년입니다

일반 평신도로 지내다보니 

아는게 없어서 갈급하게 생각 하다가

창세기 설교를 만나습니다.

너무 마음에 와 닫아서 연락처를 알고 싶어습니다.

한국이 아니네요 좀 아쉽습니다.

이곳에서 열심이 배우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