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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를 알면 신앙생활이 행복합니다.

김원락 2008.12.06 07:07 Views : 8656

 

“너희는 가서 모든 조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20

                                                                  

  바울은 갈6:6에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이는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를 정립해 주는 중요말씀입니다. 목회자의 일생은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로써 한 생명이 태어나 목회자의 손에 의해 하나님께 ‘유아세례’혹은 ‘헌아식’을 통해 영혼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어 일생을 마치게 될 때 임종까지 지켜보며 구원의 확신과 남은 가족까지 돌보는 일을 담당함으로 한 영혼의 천국 가는 노정기를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을 가진 자가 목회자입니다. 그러기에 목회자를 잘 만나면 행복이요. 목회자를 알면 행복인 것입니다.


1.목회자는 누구인가?

  목회자란,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며, 보호하는 목회사역을 맡은 자를 의미합니다. 목사의 직무는 교훈권, 성례권, 축복권, 치리권를 행사합니다. 곧, 교회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목사에게만 주어진 책임인 동시에 특권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목회자의 모범입니다. 잃은 양을 찾는 선한 목자이며, 각색 병자를 치료하며, 제자의 발을 씻어주는 사랑의 봉사자 이며, 재물과 명예와 죄에 사로잡힌 자를 자유케 하는 능력의 사자(使者)이며, 모든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버린 희생적 목자입니다. 목회자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가르침을 본받아 예수님을 닮아가는 자이며, 모든 삶에게 예수님을 닮도록 가르쳐야 할 책임을 맡은 자입니다.


2.목회자의 엄격한 계약조건은?

  성직자란, 교회의 일(성직)을 전담하기 위해 교육을 받고 안수받아 임직받은 자를 가리키는 호칭입니다. 그러므로 성직자에게는 3가지 엄격한 계약조건이 따릅니다.

   성직자는 하나님이 위탁한 양을 먹이는 목회에 전념해야 한다.

   성직자는 모든 판단과 결정에서 하나님의 뜻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성직자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봉사하고 양들에게 봉사해야 한다.

그러므로, 관공직에 전직케 되면 성직을 사직, 국회의원에 입후보하면 시무 사면케 하도록 결의했습니다.(마20:25-26)


3.목회자의 위기를 아는가?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누구나 지극히 위험한 순간인 위기를 맞게 됩니다. 위기와 기회는 이율배반적이며 역설적인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회에서 위기를 당하는 것이 필연적이라면, 새로운 창조를 도출해내는 기회를 삼는 것이 목회자의 지혜가 될 것입니다. (엘리야의 교훈)

 

  왕상19: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 나무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승승장구했던 엘리야가 왜 이렇게 나약해 졌는가?

 

심신이 피로할 때 위기가 옵니다. 완악한 인심을 보면 위기에 빠집니다.(딤후3장) 고독할 때 위기가 옵니다.(이세벨의 엘리야 체포령)


  목회자를 바로 알아 마음껏 협력하세요. 예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젠 그의 삶이 성령에 이끌림 받는 삶, 성육신의 삶, 임마누엘의 삶이 되시도록 주님께 죽도록 충성을 다하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도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