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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어떻게 들을 것인가?

김원락 2009.01.12 12:53 Views : 5502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3:16-17)

 

  설교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와 자신들의 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혁교회는 설교의 중요한 위치를 인식하고 설교가 예배의 중심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개, 신앙, 그리고 찬양은 모두 하나님 말씀을 선포한 결과에서 얻은 열매입니다. 그래서 개혁교회는 종교개혁이후 교회당 중앙에 설교강단을 설치함으로써 상징화 하였습니다.

  루터의 제일 관심은 말씀선포, 칼빈의 목회 중심은 하나님의 주권과 말씀선포였습니다.


1.설교란 무엇인가? -설교는 하나님 말씀의 선포입니다. 즉, 문자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게시된 하나님의 말씀인 그리스도로,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성경에 근거하여 선포하는 것을 설교라 합니다.

  그러므로 설교는 하나님 말씀에 기초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며,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며, 구원받은 자가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능력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으로부터 나온 설교, 하나님에 말씀의 선포가 진정한 설교입니다.


2.성경과 설교는 따로 생각할 수 있는가? -반드시 성경으로 설교가 되어야 합니다. 설교의 교과서는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을 기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설교라는 형식으로 전해야 하기 때문에 성경을 깊이 보화를 찾듯 찾는 자세로 선포되는 말씀을 사모해야합니다.(행17:11,마4:4,요11:40,계1:3)

  그러므로 성경을 배우야 합니다.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되 보물을 찾는 심정으로 자신을 위해 남을 위해 읽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공부의 핵심과제입니다.(시119:103,105) 이 믿어진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가 복 있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3.말씀과 성령이 함께 가고 있는가? -곧, 영성적 설교를 말합니다. 영성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화 운동입니다. 성령이 이성을 지배하고 이성이 육체를 지배 할때 건전한 인간이 됩니다.

  율법, 윤리적 설교는, 사랑, 구제, 봉사하면 하나님이 보상한다는 선포지만, 영성적 설교는, 자연인이 하나님을 만나 은혜를 깨닫고 그 은혜에 감격하여, 이웃을 사랑, 구제, 봉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인간이 바른 관계를 정립하면, 성령이 내안에 내가 성령과 더불어 교통하는 전인격적인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갈2;20)


  에브라임 링컨의 자서전을 보면, “영의 식탁에 나가기 전에 육의 식탁에 나간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즉, 성경을 읽기 전에 밥을 먹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미국 3대 대통령 제퍼슨은, 항상 말하기를 “성경은 능히 좋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들고, 좋은 남편, 좋은 아내를 만들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행17:11 “베레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 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그러한가 날마다 성경을 상고함으로”


마4:4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요11:40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jt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 지요 내 입의 꿀 보다 더 하니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 이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